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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의 현장 후생복지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06-02-23 18:23
조회 3,209

    엄동설한의 매서운 바람을 이겨내고, 오직 생산성향상 이라는 제목아래 힘겹게 지내왔던 미포조선 노동자의 지난겨울...
    쉬는시간이라도 얼었던 손과발을 녹이고 편하게 쉬어야 함에도 미포조선의 현장은 너무나 열악했다. 사측은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것인가? 정말 모르는 것인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인가?

    가장 기본적인 것도 알려고 하지 않는 사측을 조합원 들은 강력히 비판하고 있었다..

    사진에서도 설명 해주듯 현장의 휴게실에는 휴게실 안에서 추위를 녹이고 있는 조합원 보다 밖에서 담배 한모금에 추위를 이겨내는 조합원 들이 더 많았다.

    담배 한모금과 커피 한잔에 추위를 이겨낼때 사측은 무엇을 하였는가? 이런 것은 노동조합에서 요구 하기전에 사측이 먼저 발벗고 나서서 알아서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라고 묻는다. 그리고, 어떤 조합원은 사측에 후생복지부 자체가 있기는 한건지 비꼬아서 물어 보았다.

    정말 사측은 부끄럽고, 쪽팔린 줄 알아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것도 하지 못하면서 무슨 애사심과 생산성 향상, 고품질을 말하는가? 담당 실무자와 책임자는 깊이 사죄하고 반성하라!!

    사측은 전 조합원들의 분노를 귀담아 듣고, 무엇을 바라는지 사전 파악해, 현장 후생복지. 즉각,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서라!!

    노동조합에서도 동지들의 생동하는 현장건설 과 산재없는 일터조성을 위해 발로뛰고, 몸으로 뛰겠습니다. 투쟁!!

    ▶노동조합에서는 동지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 교육선전부]